[포토] 소녀시대 윤아, ‘여신→섹시퀸’ 등극?

입력 2011-07-24 17: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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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2011 걸스 제너레이션 투어(GIRL’S GENERATION TOUR)’가 서울 방이동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24일 오후 공연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소녀시대 윤아가 다른 멤버의 말을 듣고 있다.

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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