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올스타전 경기 전 프로야구 30년 레전드 올스타에 선정된 이만수코치와 선동열 전 감독이 시구와 시포를 마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잠실 | 김종원기자 (트위터 @beanjjun)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