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코, 웨딩사진 공개 ‘예비신부 임신 4개월 째’

입력 2011-07-25 19: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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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바스코의 웨딩사진이 공개됐다.

웨딩사진은 개그맨 권영찬이 대표를 맡고 있는 아이다모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웨딩사진은 지난 7월 2일 강남에 위치한 W스튜디오에서 촬영했다.

이날 촬영을 위해 바스코는 예비신부를 위해 특별 제작한 드레스 3벌을 맞춤 제작하기도 했다.

바스코는 9살 어린 예비신부 박환희와 지난 2009년 래퍼 엘리의 소개로 만나 결혼에 골인했으며 예비신부는 현재 임신 4개월째다.

이들의 결혼식은 7월 30일 양재역에 위치한 엘타위에서 열린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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