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쾌속질주, 짜릿한 드리프트와 속도감. 스포츠카의 파워와 스피드가 느껴지는 세단광고(사진)가 등장했다. K5 터보GDI 출시에 맞춰 새롭게 방송을 타는 이번 광고에는 터보GDI의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역동성이 잘 담겨있다. ‘2000cc가 3000cc의 파워를 뛰어넘을 수 없을까’라는 질문과 함께 도로 위를 질주하는 K5 터보GDI의 강렬한 모습에서 힘과 개성을 엿볼 수 있다.
양형모 기자 (트위터 @ranbi361) ranb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