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마구 구단주 모드 2차 비공개 테스트

입력 2011-07-26 18:32:43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CJ E&M 넷마블은 야구게임 ‘마구마구’의 구단주 모드 2차 비공개 테스트를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단주 모드는 이용자가 직접 감독이 돼 선수를 영입하고 구단을 운영해 결과를 내는 매니징 게임 방식이다.
이번 비공개 테스트에는 플레이 모드에서 사용하고 있는 선수카드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 환경(UI)개선 ▲구단주 모드 전용팀 구성 가능 ▲선수카드의 능력치 비교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선수비교 그래프 도입 ▲다음 상대의 라인업 확인 가능 등 여러 기능을 새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명근 기자 (트위터 @kimyke76) dionys@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