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개된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의 미공개 사진에서는 화제의 ‘발광패션’을 선보이는데,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는 타이트한 형광 컬러셔츠와 흰색의 핫팬츠로 볼륨 있는 몸매와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또한, 멤버별로 도도한 표정부터 섹시하고 귀여운 표정까지 5인5색의 매력을 발산해 누리꾼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섹시 예진’ ‘도도 은영’ ‘시크 혜란’ ‘러블리 서아’ ‘귀요미 유진’ 등 멤버별로 별칭을 붙여가며 관심을 표했다.
브레이브걸스의 신곡 ‘툭하면’은 미디엄 템포의 레게 장르로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멜로디로 만들어졌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트위터@ziodadi)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