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르시아, ‘초딩본능’ 폭발

입력 2011-08-03 2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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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릴 2011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대 롯데자이언츠 경기 전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취소되자 한화 가르시아와 롯데 홍성흔이 우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대전|김종원 기자 (트위터 @beanjjun)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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