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뉴스] 푸홀스 11년 연속 30홈런에 1개 남아 外

입력 2011-08-1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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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홀스 11년 연속 30홈런에 1개 남아

세인트루이스의 간판타자 앨버트 푸홀스가 15일(한국시간) 콜로라도와의 홈경기 1회 동점 2점아치(시즌 29호)를 그리며 내셔널리그 홈런 단독선두로 치고 나갔다. 팀도 6-2로 역전승. 푸홀스는 11년 연속 30홈런에도 1개차로 다가섰다.

어글라 연속경기 안타 ‘33’에서 마감

애틀랜타의 댄 어글라가 15일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쳐 연속경기 안타행진을 33게임에서 마감했다. 어글라의 33연속경기안타는 올시즌 메이저리그 최다 연속경기안타이자, 브레이브스 소속으로는 2위 기록이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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