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는 1일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사진을 여러장 올렸다.
현재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김준희는 패션 스타일링 사진을 게재하며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누리꾼들은 오랜만에 업데이트된 사진을 보고 반가워 했다. 누리꾼 신혜*은 “언니 싸이월드 보는게 좋아요. 언니는 제 롤 모델이예요”라고 적기도 했다.
또 36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로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기도 했다.
사진제공|김준희 미니홈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