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채널 QTV ‘순위 정하는 여자 시즌4’(순정녀)에서 출연한 김준희는 ‘남자를 위로해 주는 나만의 스킬’로 섹시 댄스를 꼽았다.
김준희는 비욘세는 'Ego'에 맞춰 눈을 뗄 수 없으리만치 관능적이고 섹시한 댄스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안선영은 직접 만든 도시락을 선보여 이휘재와 데니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순정녀'에서는 지친 남자를 위로해주는 스킬로 안선영은 직접 만든, 조미료가 들어가지 않은 도시락을 싸와 MC 이휘재와 데니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