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육군훈련소 홈페이지에 있는 ‘보고픈 얼굴 검색’ 코너를 통해 김희철이 같은 소대원들과함께 주먹을 불끈 쥐고 구호를 지르는 듯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진 속 김희철의 모습은 짧은 머리를 하고 있어 사뭇 다른 분위기를 가지고 있으며 동기들과 함께 강하고 늠름한 모습이다.
김희철은 이 곳에서 4주간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공익요원으로 복무한다.
사진출처ㅣ육군훈련소 홈페이지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