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느님’ 김재중, 에스보드 타는 모습도 ‘본부장급’

입력 2011-09-07 10: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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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이 현란하게 에스보드를 타는 모습을 공개했다.

SBS 수목 ‘보스를 지켜라’(권기영 극본, 손정현 연출, 에이스토리 제작)에 출연 중인 김재중은 최근 촬영이 한창이던 성남시청 주차장에서 자신의 에스보드 꺼내더니 이내 현란하게 타는 모습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무릎을 살짝 구부리던 그는 이내 상체를 들고는 앞발로 둔 오른발로 방향을 조절했다. 이 와중에 앞발 무릎을 흔들면서 나가는 모습이 선수 이상의 수준인데다 카메라앞에서도 여유 있게 포즈를 취해 당시 모인 제작진뿐만 아니라 촬영장에 함께 있던 성남 시청 관계자들 또한 깜짝 놀라게 한 것.

제작진은 김재중을 향해 언제 보드를 배웠냐고 물었는데, 그는 “미국에 있을 때 시간이 날 때마다 보드를 즐겨 탔다”며 이내 보드 타는 법을 궁금해 하는 제작진에게 “넘어지면 무릎이 다칠 수 있으니 조심하면서 타면 된다”며 즉석으로 보드 타는 법을 일러줬다.

그의 에스보드타는 묘기를 감상한 제작진은 “쉬는 시간에 정말 귀한 걸 봤다”며 “역시 재중씨는 노래, 연기, 그리고 에스보드 타는 것도 본부장급”이라며 큰 박수를 보냈고, 김재중 또한 그런 그들에게 웃음을 보이며 다시 촬영에 돌입했다.

최근 ‘보스’에서 극중 ‘재계의 프린스’ 무원역을 연기중인 김재중은 극중 자신의 작은 아버지인 DN그룹의 차회장(박영규 분)에게 경영권승계에 관한 문제로 대립하는데다 은설(최강희 분)에게 사랑고백을 하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제공=SB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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