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 매력남 마르코, 브래드피트 능가하는 치골매력

입력 2011-09-07 2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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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출신 배우 마르코가 영화 ‘히트’에서 격투기 선수로 변해 치명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평소 몸짱으로 알려져 있는 마르코는 여러화보를 통해 조각같은 몸을 인정받았다. 이번 영화 ‘히트’에서 마르코는 낮에는 착실한 자동차 정비공으로 밤에는 주인공 ‘바지’(한재석 분)와 함께 136억 판돈이 걸린 이종 격투기장에서 설계자들을 돕는 ‘순남’역으로 나온다.

워낙 천성이 착한 순남은 바지 패밀리들의 다양한 역할들 속에서 관객들과 함께 호응을 이끌어내고 패밀리들 사이를 오가며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는 어리숙하지만 의리가 있는 순진남으로 출연한다.

그러다가 낮과 밤에 서로 상반된 직업을 가진 ‘순남’(마르코 분)은 갑작스러운 일로 인해 이종 격투기 선수로 경기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이종격투기 선수로 변한 마르코는 숨겨두었던 탄탄한 몸매를 뽐내며 자신도 모르는 비장의 파워로 상대방을 제압한다.

마르코는 순남역에 대해서 “순남이라는 사람은 순수하고 성격이 밝아서 아무 생각이 없는 사람인 것 같이 보일 만큼 순진합니다. 사실 제 실제 성격과 너무 닮아 있는 것 같아서 연기하면서 너무 편하고 즐거웠습니다!”

순진하고 귀여운 얼굴에 웃을 때 다 감기는 갈매기 눈이 매력적인 마르코는 귀여운 얼굴과는 상반된 빨래판 같은 복근은 물론 헐리우드 최고의 배우 브래드피트를 뺨치는 치명적인 치골라인까지 보유하고 있어 현장에서 여성 스텝들에게 큰 화제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스페어, ‘바람’의 이성한 감독의 3번째 작품으로 한재석, 송영창, 정성화, 박성웅, 이하늬, 윤택, 마르코 등 개성강한 배우들의 참여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히트>는 지금까지 스크린에서 볼 수 없었던 ‘이종 격투기’라는 새로운 소재로 2011년 10월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사진제공ㅣ㈜부영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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