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4 - 1 넥센
승:류현진 세:바티스타 패:심수창
한화 류현진은 데뷔 이후 가장 힘겨운 시즌을 보내고 있다. 부상으로 2번이나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6월28일 문학 SK전에서 마지막 승리(8승)를 거둔 뒤, 선발등판을 하지 못하면서 승리 소식도 끊겼다. 데뷔 이후 6년 연속 두자릿수 승수 달성에도 빨간 불이 켜졌다.
2일 1군에 복귀한 뒤, 한 차례 불펜투수로 나와 컨디션을 점검한 류현진은 8일 목동 넥센전에서 무려 72일만에 선발로 출격했다. 최고구속 147km의 직구와 대한민국 최고의 체인지업. 이 2가지 구종의 위력은 여전했다. 류현진은 6이닝 동안 2안타만을 허용하며 무볼넷 6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시즌 9승째를 챙겼다.
복귀 이후 첫 선발등판인 만큼 투구수는 72개로 조절했다. ‘괴물’이 건재함을 과시함으로써 류현진 등판 경기는 향후 순위경쟁의 주요한 변수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한대화 감독은 “욕 안 먹도록 공평하게 내겠다”고 농담을 던진바 있다. 한 감독의 부임 후 첫 50승에 공헌한 류현진은 마지막 자존심인 두 자릿수 승수에도 한 발짝만을 남겨뒀다.
전영희 기자
승:류현진 세:바티스타 패:심수창
한화 류현진은 데뷔 이후 가장 힘겨운 시즌을 보내고 있다. 부상으로 2번이나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6월28일 문학 SK전에서 마지막 승리(8승)를 거둔 뒤, 선발등판을 하지 못하면서 승리 소식도 끊겼다. 데뷔 이후 6년 연속 두자릿수 승수 달성에도 빨간 불이 켜졌다.
2일 1군에 복귀한 뒤, 한 차례 불펜투수로 나와 컨디션을 점검한 류현진은 8일 목동 넥센전에서 무려 72일만에 선발로 출격했다. 최고구속 147km의 직구와 대한민국 최고의 체인지업. 이 2가지 구종의 위력은 여전했다. 류현진은 6이닝 동안 2안타만을 허용하며 무볼넷 6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시즌 9승째를 챙겼다.
복귀 이후 첫 선발등판인 만큼 투구수는 72개로 조절했다. ‘괴물’이 건재함을 과시함으로써 류현진 등판 경기는 향후 순위경쟁의 주요한 변수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한대화 감독은 “욕 안 먹도록 공평하게 내겠다”고 농담을 던진바 있다. 한 감독의 부임 후 첫 50승에 공헌한 류현진은 마지막 자존심인 두 자릿수 승수에도 한 발짝만을 남겨뒀다.
전영희 기자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문가영, 오프숄더 드레스 입고 과감…청초+고혹 다 잡은 여신 미모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14/133529697.1.jpg)




![에스파 카리나, 아찔한 하의실종룩…셔츠로 ‘시선 강탈’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16/133536510.1.jpg)
![‘바이올린 협연’ 서현, 굳은살 박힌 손 공개…“압박·부담 컸다” [SD셀픽]](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16/133540816.1.jpg)
![미성년 성범죄 저지른 유명 男 배우, 교도소서 사망 [DA할리우드]](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16/133543064.1.jpg)
![노슬비, 비키니도 당당 “튼살, 너를 낳은 내 흔적”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15/133531300.1.jpg)


![노슬비, 비키니도 당당 “튼살, 너를 낳은 내 흔적”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15/133531300.1.jpg)

![황석정, 피트니스 대회 나간 이유가…“거절 못한 대가” [DA클립]](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15/133530891.1.jpg)
![김장훈, 숨겨놓은 자식? ‘17년 인연’ 딸 언급 “‘아빠’라 불러” [DA클립]](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15/133531016.1.jpg)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 됐다…“이제 때가 됐다” [DA클립]](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13/133521944.1.jpg)
![“월세 800만원↑” 도쿄 살인적 물가 놀라워…계급별 부동산 투어 [DA클립]](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3/16/133539266.1.jpg)
![‘활동중단’ 차주영, 1달만에 SNS…센캐 비주얼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3/16/133538702.1.jpg)
![고경표 ‘미쓰홍’ 끝나자 요요? 초췌한데 행복한 미소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3/16/133538278.1.jpg)
![이영애 57.8% ‘대장금’ 추억 “얼마만, 반가워서 눈물”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3/16/133537571.1.jpg)


![“감독님, 저 중견수 자신 있습니다”…베테랑의 깜짝 제안, 고민 해결한 NC [SD 창원 브리핑]](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16/133541707.1.jpg)
![폰세-와이스 재림?…‘8K’ 화이트 이어 ‘155㎞’ 에르난데스도 위력투…한화, 뉴 원투펀치 활약에 싱글벙글 [SD 대전 리포트]](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16/133539571.1.jpg)
![[SD 현장 인터뷰] 3월 코트디부아르-오스트리아전 앞두고 최정예 멤버 소집한 홍명보 감독, “소속팀서 보여준 경기력에 주목했어…돌아온 홍현석과 양현준을 기대한다”](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16/133539122.1.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