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김사랑, 초췌한 민낯으로 ‘멍’…무슨 일?

입력 2011-09-20 09: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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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김사랑이 봉사활동 사진을 공개했다.

19일 김사랑의 미니홈피에는 “아프리카 희망로드”란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아프리카로 봉사활동을 떠난 김사랑을 담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수수한 옷차림으로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좋은 일 하는 모습, 보기 좋다”, “피곤해 보이는데 건강도 챙기길”, “다음 작품 궁금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김사랑 미니홈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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