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김사랑의 미니홈피에는 “아프리카 희망로드”란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아프리카로 봉사활동을 떠난 김사랑을 담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수수한 옷차림으로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좋은 일 하는 모습, 보기 좋다”, “피곤해 보이는데 건강도 챙기길”, “다음 작품 궁금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김사랑 미니홈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