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커피중독남 등장…몸무게 48kg ‘경악’

입력 2011-09-20 10: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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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커피를 20잔 이상 마시는 ‘커피 중독남’이 등장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는 밥 대신 커피를 마시는 남성이 등장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이 남성은 하루에 커피를 20잔 이상 마신다고 밝혔다. 밥대신 커피를 즐기는 탓에 그는 몸무게가 48kg였으며 ‘해골’같은 모습으로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남성과 함께 출연한 7살 연상 부인은 밥상을 차려줘도 먹지 않고 커피만 마시는 남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밝혔다.

‘커피 중독남’은 배가 고프면 커피에 시리얼이나 밥을 막아 먹기도 한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그는 무대에서 직접 커피에 밥을 말아 먹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 모습을 지켜본 MC들은 경악하면서도 어떤 맛일지 궁금하다며 직접 먹어보기도 했다.

MC 김태균은 “의외로 나쁘지 않다”고 말했으며 이영자는 “약식 맛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태균은 “밥메리카노도 나와야 하는 것 아니냐”며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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