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LG 치어리더들이 흥을 돋우며 응원을 펼치고 있다.

잠실|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동영상=가을야구에 빠질 수 없는 섹시 치어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