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한 번 먹자’ 김대희·김준호 “컵라면 사줘” 짠돌이 입증

입력 2011-09-29 18:22:0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개그맨 김대희가 짠돌이임을 입증했다.

김대희의 개그맨 후배 김지호는 2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짠돌이 종결자 대희형. 준호형과 ‘밥 한 번 먹자’는 앨범을 냈다며 밥 쏘겠다고 날 설레게 해놓고 컵라면 사주신다. 참 배울게 많은 선배님”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바닥에 앉아 김대희, 김준호, 김지호가 컵라면을 먹고 있다. 이때 아랑곳하지 않고 컵라면을 맛있게 먹고 있는 김대희와 김준호를 노려보고 있는 김지호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컵라면은 밥이 아니라고 말해라”, “재미있는 분들이다”, “감수성 노래가 들리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개그맨 김준호와 김대희는 홍대 뮤지션들과 함께 결식아동 돕기 음반 ‘밥 한 번 먹자’를 20일 발매했다.

사진 출처 | 김지호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