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후궁’ 캐스팅 파격 노출 연기

입력 2011-10-01 13: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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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여정이 영화 ‘후궁’에 캐스팅 됐다.

10월 1일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조여정은 ‘후궁’에 캐스팅 돼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후궁’은 파격적인 노출신으로 마땅한 배우를 찾는데 난항을 겪었으나 조여정이 김대승 감독에 신뢰를 보이며 출연을 결심했다.

이로써 조여정은 영화 ‘방자전’이후 다시한번 수위 높은 노출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출처|조여정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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