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16회 BIFF’ 핸드프린팅 개봉

입력 2011-10-05 19: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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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는 5일 오후 6시 부산 중구 남포동 BIFF광장에서 열린 전야제 행사를 시작으로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시작을 알렸다.

남포동 BIFF광장은 부산국제영화제의 출발점이 된 곳이자, 시민과 관객이 호흡하는 상징과 같은 장소이다.

부산시장이자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장인 허남식 시장과 부산국제영화제 이용관 조직위원장 및 부산시 관계자들이 핸드프린팅 개봉을 하고 있다.

부산|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binyfa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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