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16회 BIFF, 얼마나 화려하면…강수연 ‘동공 확장’

입력 2011-10-05 19:40:27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강수연(오른쪽)이 5일 오후 6시 부산 중구 남포동 BIFF광장에서 열린 부산국제 영화제 전야제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전야제를 시작으로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시작을 알렸다. 남포동 BIFF광장은 부산국제영화제의 출발점이 된 곳이자, 시민과 관객이 호흡하는 상징과 같은 장소이다.

부산|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