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에이핑크 회식 자리? ‘러닝셔츠 차림 아저씨 포스…충격’

입력 2011-10-06 13: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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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스트와 에이핑크의 회식 자리 사진이 눈길을 끈다.

6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비스트와 에이핑크의 회식날’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비스트의 멤버 양요섭과 장현승, 용준형, 또 다른 멤버의 뒷모습과 여성의 모습이 보인다.

이들은 식당 테이블에 둘러앉아 고기를 굽고 있다. 멤버들은 다소 지친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양요섭은 러닝차림에 편안한 스타일링을 하고 있어 친근한 느낌을 물씬 풍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양요섭 우리 아빠 스타일이다’, ‘옆에는 에이핑크의 윤보미 같다’, ‘표정은 다들 한 잔한 표정인데 술병은 안보이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사진 출처ㅣ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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