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의 새벽훈련 호전마] 8경주 뚝심의 ⑥백호랑이 자력입상 가능

입력 2011-10-1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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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경주 ⑨스프린터

선행으로 입상에 성공한 마필이다. 승군 후 후미 전개로 아쉬움을 남기고 있어 보여줄 걸음이 더 있다. 동반훈련으로 끈기를 보강했다. 향상된 전개로 입상도전이 가능한 마필이다.


8경주 ⑥백호랑이

뚝심이 있는 마필이라 선행형 마필들의 접전 속에서 자력 입상이 가능하다. 훈련강도를 올리며 투지가 좋아졌다. 편성 자체는 강하지만 거세게 도전할 듯.


9경주 ③흑두장군

순발력과 뚝심을 겸비한 마필이다.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며 투지를 키웠다. 거리를 줄인 만큼 선행에 성공한다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겠다.

경마문화 조교팀장 ARS 060-702-9993 SMS 060-800-5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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