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계매너’ 윤계상과 지하철역 등장…무슨 일?

입력 2011-10-23 17: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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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백진희가 윤계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백진희는 23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맑고맑은 옹달샘 같이 해맑은 ‘계매너’ 계상오빠랑 지하철 역 등장”이란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백진희는 하얀 가운을 입은 윤계상의 사진이 박힌 판넬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판넬 속 윤계상과 달리 실제 윤계상은 짓궃은 표정을 짓고 있어 대비를 이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무슨 내용일지 궁금하다”, “이제 백진희도 러브라인?”, “완전 나노 발목”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백진희와 윤계상은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출연 중이다.

사진출처=백진희 미니홈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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