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지성과 단짝 됐어? 무사시까지…‘인맥 과시’

입력 2011-10-27 11: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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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JYJ의 김재중이 자신의 인맥을 과시했다.

김재중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성 형, JJ, 무사시형 두 형들이 너무 친해져 버렸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김재중의 모습과 함께 양 쪽에는 함께 드라마에 출연한 연기자 지성과 전 이종격투기 선수인 무사시의 모습이 보인다. 세 사람은 어깨 동무를 하고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친분을 과시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재중의 인맥을 어디까지인가”, “훈훈한 사람들끼리 친하네”, “다정한 모습 보기 좋다”, “갑자기 드라마가 그리워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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