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식, 천진난만+카리스마 넘친 화보현장

입력 2011-10-28 08: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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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TOP밴드에서 우승한 남성 2인조 밴드 ‘톡식’이 패션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블링’과 첫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TOP밴드 출연 당시부터 패셔너블한 의상과 메이크업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는 ‘톡식’은 이번 화보에서 20대의 패기와 당찬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했다.

화보촬영 관계자는 “톡식이 우승하기 전 촬영이 결정되어 ‘TOP밴드’에서 보여준 파워풀한 모습을 보며 어떤 친구들일까 궁금했는데, 슬옹은 나이에 맞게 천진난만했고 정우는 카리스마가 넘쳤다. 아직 때묻지 않은 열정으로 가득한 두 친구가 촬영장의 열기를 뜨겁게 해 로커에겐 새벽 같은 오전 촬영임에도 활기차게 진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톡식의 ‘TOP밴드’ 우승 후 첫 화보가 실린 블링은 10월 26일 전국 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ㅣ 블링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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