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 왕중황전 결승 미디어데이에서 조중연 축구협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트위터 @seven7sola
2011년 대교 눈높이 전국 초중고리그 왕중왕전이 5,6일 양일간에 걸쳐 열린다. 중등리그(풍생중-포철중)는 5일 오전 11시, 고등리그(울산 현대고- 신갈고)는 5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6일 오후 2시15분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는 초등리그(광주 송정초-김해 외동초) 왕중왕전이 벌어진다. 출전 감독 및 선수들이 1일 축구회관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