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선우, 귀여운 아들과 함께 입장

입력 2011-11-13 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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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가 13일 오전 11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1 곰들의 모임’ 환담회를 개최했다. 투수 김선우가 아들과 함께 불펜을 통해 그라운드에 마련된 사인회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잠실|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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