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현주의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14일 "공현주가 중국 호남위성TV의 인기 프로그램인 '아시대미인(我是大美人)' 서울 특집편에 출연해 서울시를 홍보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아시대미인' 패션, 미용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정보오락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공현주는 서울의 핫 플레이스를 소개하고, 서울의 패션 스타일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공현주는 서울시를 세계에 알리는 다큐 ‘Soul of Asia, Seoul’의 단독 MC로 활약한 바 있으며, 현재 서울시 강남구 홍보대사로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