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요한 ‘두명으로는 어림없다!’

입력 2011-11-17 20: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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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과 LIG 손해보험의 경기에서 LIG 김요한이 대한항공 이영택과 한선수의 수비벽을 두고 공격하고 있다.

인천|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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