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에이스, 아시아시리즈 대거 불참

입력 2011-11-2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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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아시아시리즈에 출전하는 일본 챔피언 소프트뱅크의 투타 주력선수들이 빠진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호치는 22일 ‘소프트뱅크의 좌완 에이스 와다 쓰요시와 좌완 선발투수 스기우치 도시야가 피로 누적으로 아시아시리즈에 불참할 공산이 크다’고 보도했다. 이들 외에도 데니스 훌튼과 베테랑 타자 고쿠보 히로키, 마쓰나카 노부히코도 각각 목 수술과 무릎 부상 때문에 아시아시리즈에 불참한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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