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신부’ 김효진, 물오른 몸매 ‘역시 모델다워’

입력 2011-11-24 09:42:4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오는 12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배우 김효진이 패션 매거진 엘르 12월호를 통해 중성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모델 포스의 화보를 공개했다.

김효진은 영국 런던에서 유명한 디자이너 조나단 선더스와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에스카다 스포트의 콜라보레이션, 한국 뮤즈로 선정돼 최근 패션지 엘르와 화보 촬영을 마쳤다.

이번 화보에서 김효진은 비비드한 색감과 경쾌한 프린트의 디자인으로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했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늘씬한 각선미로 패션에 아름다움을 더했다.


완벽한 몸매와 무표정으로 시크한 매력을 더한 김효진의 패션 화보는 엘르 1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ㅣ엘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