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머런 디아즈는 MAXIM 12월호 커버에서 묶어 올린 체크무늬 셔츠와 핫팬츠로 탄탄한 복근과 미끈한 각선미를 선보였다. 불혹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매끈하고 탄력 있는 복근과 다리를 유지하고 있어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MAXIM과의 인터뷰를 통해 전 남자친구인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함께 출연한 영화 ‘배드 티쳐’의 작업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털어 놓은 캐머런 디아즈의 인터뷰 및 화보는 MAXIM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MAXIM 12월호에서는 캐머런 디아즈 이외에도 게임요정 이신애, 농구선수 문태종 등을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ㅣ맥심코리아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