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추위도 피해가는 미모’ 털귀마개 셀카 화제

입력 2011-11-25 10:13:2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출처=신세경 트위터

배우 신세경이 추위를 피해가는 미모를 공개했다.
신세경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추위에 고생하신 소중한 여러분을 위해. 고마워요!"라며 사진들을 올렸다.
사진에서 신세경은 하얀색 털 귀마개를 한 채 다양한 표정으로 완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나날이 귀염 폭발", "귀마내 탐나네", "뿌나 포스도 좋고 이게 더 좋고" 등의 반응을보였다.
신세경은 SBS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에서 세종(한석규 분)의 한글 창제를 돕는 궁녀 소이 역으로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