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윤아 ‘기필코 넣겠다!’

입력 2011-11-28 19: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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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세계·이마트 2011-2012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최윤아가 삼성생명 박태은의 마크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용인|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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