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과 인삼공사의 경기에서 공격에 성공한 흥국생명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인천|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