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몬타뇨, 매서운 손 맛 과시

입력 2011-12-04 18: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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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과 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인삼공사 몬타뇨가 흥국생명 전민정과 김사니의 수비에 맞서 강력한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인천|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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