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모의 치어리더, 출렁이는 뱃살 ‘굴욕’

입력 2011-12-04 18:3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4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과 인삼공사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치어리더들이 흥겨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인천|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