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영준 ‘제발 들어가라’

입력 2011-12-06 20: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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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장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배구 남자부 드림식스와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드림식스 강영준이 상대 수비벽을 두고 스파이크를 때려내고 있다.

장충체육관|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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