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은정 트위터
티아라의 은정이 한밤중 민낯을 공개했다.
은정은 7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음료 시식의 여유, 새벽 세 시에 또 나가야 하지만, 아이고 기쁩니다. 이게 오디에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은정은 검은색 가로 스트라이프 상의를 입고 음료수를 든채 미소짓는가 하면 뾰루퉁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초롱초롱한 눈동자가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좀 쉬게 해주면 안되나?", "언니가 귀엽고 나는 죽을 거 같다", "새벽 세 시라니 언넝 주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은정은 현재 JTBC 드라마 '인수대비'에서 어린 인수대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은정은 7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음료 시식의 여유, 새벽 세 시에 또 나가야 하지만, 아이고 기쁩니다. 이게 오디에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은정은 검은색 가로 스트라이프 상의를 입고 음료수를 든채 미소짓는가 하면 뾰루퉁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초롱초롱한 눈동자가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좀 쉬게 해주면 안되나?", "언니가 귀엽고 나는 죽을 거 같다", "새벽 세 시라니 언넝 주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은정은 현재 JTBC 드라마 '인수대비'에서 어린 인수대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