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효영 트위터
파이브돌스의 류효영이 동생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효영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화영이 숙소 온다! 창원 멀텐데, 류화영 힘내라. 살찌는 거 먹지 말고. 아 도시락 싸줄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효영의 동생 화영은 같은 기획사의 티아라에서 역시 아이돌로 활동 중이다.
사진에서 효영은 분홍색 상의를 입고 찰랑한 긴 머리를 내린 채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띠고 있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쁨", "매일매일 미모가 더해가는 듯", "역시 아이돌중 미모최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효영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화영이 숙소 온다! 창원 멀텐데, 류화영 힘내라. 살찌는 거 먹지 말고. 아 도시락 싸줄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효영의 동생 화영은 같은 기획사의 티아라에서 역시 아이돌로 활동 중이다.
사진에서 효영은 분홍색 상의를 입고 찰랑한 긴 머리를 내린 채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띠고 있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쁨", "매일매일 미모가 더해가는 듯", "역시 아이돌중 미모최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