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 깜찍한 대기실 ‘새해 인사’

입력 2012-01-01 09: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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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혜리 [사진 ㅣ 혜리 트위터]

아이돌 걸 그룹 걸스데이의 혜리가 깜찍한 2012년 새해 인사를 전했다.

혜리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은 MBC 가요 대제전 대기실!!!!!!!! 새해가 밝았어요 여러분 모두 이루고 싶으신거 다~~ 이루시길 바래요 ㅎㅎ 저도 내년에는 꼭 다이어트에 성공하겠어요!!!! 메리새해;)’란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MBC 가요대제전 무대 의상을 입은 채 손바닥으로 얼굴을 가리며 작은 얼굴을 인증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MBC 가요대제전에서 너무 예쁘더라’, ‘얼굴이 정말 비정상적으로 작다’, ‘2012년에 걸스데이도 대박나길’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걸스데이는 지난 2011년 ‘너 한눈 팔지마!’로 삼촌 팬들의 인기를 끌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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