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 파티 입장료 무려 ‘5600만원’

입력 2012-01-30 11: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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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 사진출처=디디 페이스북

힙합스타 디디(42)의 파티 입장료가 수천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커버미디아 등 외신들은 그래미 시상식 애프터파티의 입장료가 5만달러(한화 약 5600만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입장료를 내면 친구를 20명까지 초대할 수 있는 2개의 VIP룸과 뷔페, 음료 등이 제공되며 15명의 모델들의 서빙을 받을 수 있다.

2월 12일 ‘플레이보이 맨션’에서 진행되는 이 파티는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좋은 서비스로 인기가 있다고 한다.

사진출처=디디 페이스북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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