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어릴 적 볼살통통 ‘조각미모는 그대로’

입력 2012-02-03 1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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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온라인커뮤니티

조각남 원빈의 어릴 적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원빈 통통했던 어릴 적 모습’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초등학교 시절 통통했던 원빈의 모습, 태권도 도복을 입고 있는 모습, 강아지들과 놀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어린 시절 사진이라 다소 통통하고 젖살이 남아 있지만 뚜렷한 이목구비는 현재와 다를 바 없어 보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뭘 입어도 멋있네” “초딩 주제에 저렇게 잘 생겼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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