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오후 6시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 공항에 도착해 숙소로 이동중인 소녀시대와 2PM이 탄 버스를 바라보며 한 소녀가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파리|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