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 사진출처=이은 미니홈피
이은은 2월 14일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우리 예쁜 공주님 새근새근 잘도 자네요. 신랑은 딸기사러 나가고 심심해서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은은 아이를 손에 안고 사진을 찍었다. 이은은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뽀얀 피부를 드러냈다.
이은은 2008년 1월 프로골퍼 권용 씨와 결혼해 6월 첫 딸을 얻었다. 이어 2010년 12월 둘째를 출산하고 지난 1월 25일 셋째 딸을 낳았다.
사진출처|이은 미니홈피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