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 다이노스의 기대주 나성범(왼쪽)과 그의 기량을 극찬한 샌디에고 파드레스 마이너팀의 데이브 라시치 코치. 동아닷컴 DB
NC 다이노스의 최고 유망주 나성범(23)이 뛰어난 재능과 야구센스를 자랑하고 있다.
나성범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연습경기에 중견수겸 3번 타자로 선발출전, 120m짜리 대형 홈런포를 쏘아 올리는 등 연일 날카로운 타격감을 선보이고 있다.
나성범의 공격력이 놀라운 것은 투수에서 타자로 전향한지 채 4개월도 되지 않았기 때문. 대학시절 아마추어 최고의 투수로 이름을 날렸던 나성범은 지난해 10월말 투수를 포기하고 배트를 움켜쥐는 큰 모험을 단행했다.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지만, 어쨌든 ‘가능성은 충분하다’는 예상과 함께 성공적인 변신이라는 평가가 전문가들로부터 나오고 있다.
해외전문가의 생각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나성범의 경기 모습과 훈련 장면을 유심히 지켜본 샌디에고 파드레스 마이너팀의 데이브 라시치 코치는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라시치는 오랜 시간 샌디에고 마이너리그팀을 돌며 선수들을 가르쳐온 베테랑 코치. 이번 시즌에는 루키팀에서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라시치는 전준호 NC 코치와의 인연으로 이날 열린 연습경기를 지켜봤다.
라시치 코치는 “나성범의 신체조건은 남미 선수들을 능가한다”며 “단단한 하체에서 나오는 파워와 스피드가 돋보이고 강한 어깨도 일품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꽤 많은 추신수의 마이너리그 경기를 지켜봤다. 나성범의 재능과 기량은 추신수의 마이너리그 시절보다 낫다”라고 덧붙였다.
또 “나성범이 부상을 당하지 않고 꾸준히 연습한다면 큰 선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라시치 코치는 “비록 우리 팀 선수는 아니지만 유망주의 경기를 보는 것은 매우 기쁜 일이다”며 “오는 18일 열리는 두산과의 연습경기에도 나성범을 보러 오겠다”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남겼다.
애리조나 | 동아닷컴 이상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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