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케이트 모스와 파티서 섹시자태 뽐내…

입력 2012-02-23 1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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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 사진출처|리한나 트위터

리한나와 케이트 모스가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가수 리한나가(25)는 세계적인 톱스타 케이트 모스(39), 패션 디자이너 스텔라 메카트니와(42)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리한나는 자신의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케이트 모스, 스텔라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리한나는 가슴이 깊게 파인 초록색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케이트 모스는 블랙드레스를 입고 카메라가 아닌 다른 곳을 응시하며 포즈를 취했다.

세계적인 탑모델 그리고 미모의 패션디자이너 스텔라 메카트니가 함께한 이 사진은 누리꾼들의 호응을 사기도 했다.

한편 리한나는 2월 20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큰 풍선을 안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출처|리한나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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