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진구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탈리아에 와서 밥 먹다가 한 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여진구는 편안한 차림에 미소를 지으며 사진을 찍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를 잊지 못하였다”, “이대로만 자라다오”, “외국을 유람하고 있는 세자저하”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여진구가 MBC TV ‘해를 품은 달’에서 훤 아역을 맡이 출연했다.
사진출처|여진구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