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제이워크의 멤버 김재덕. 사진 제공|키스엔터테이먼트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 출신으로 현재 3인조 제이워크로 활동 중인 김재덕의 모친은 27일 오후 노환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김재덕의 고향인 부산 장림동 청산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은 29일 오전이다.
제이워크의 또 다른 멤버인 장수원은 27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부고를 알리며 “힘들어하고 있을 재덕이 형을 위해 다들 기도해주세요”라고 썼다.
제이워크는 최근 SBS 수목드라마 ‘부탁해요 캡틴’ OST에 참여했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madeinharry